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

#분명 #부실 #밤 #벌레 #외아들 #외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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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2) 흉 각각 정 각각

(3) 꿈에 떡 맛보듯

(4) 꿈에 사위 본 듯

(5) 외 얽고 벽 친다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명 관련 속담 1번째

상벌이 분명함을 이르는 말.
분명 관련 속담 2번째

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
분명 관련 속담 3번째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명 관련 속담 4번째

외를 얽은 다음 벽에 흙을 바르는 것이 순서라는 뜻으로, 너무나 분명한 것을 우기는 고집이 센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명 관련 속담 5번째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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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잡힌다

(2)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

(3) 첫날밤에 내소박을 맞다

(4)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5) 처녀 못난 것은 젖통만 크고 총각 못난 것은 동리 목기나 모으러 다닌다

다듬이질을 할 때에 다듬잇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통솔과 감독이 엄중하지 않으면 부실한 곳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실 관련 속담 1번째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부실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부실 관련 속담 3번째

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
부실 관련 속담 4번째

처녀 못난 것은 차림이 단정치 못하고 총각 못난 것은 잔칫집을 찾아다니며 동네 목기 모으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부실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실 관련 속담 5번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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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조로 밤 새우다

(2) 회오리밤 벗듯

(3)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4)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5)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밤 관련 속담 1번째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밤 관련 속담 2번째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밤 관련 속담 3번째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밤 관련 속담 4번째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밤 관련 속담 5번째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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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2)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3)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4) 흉한 벌레 모로 긴다

(5)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벌레 관련 속담 1번째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레 관련 속담 2번째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벌레 관련 속담 3번째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레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벌레 관련 속담 5번째

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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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대독자 외아들도 일해야 곱다

(2)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3)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4) 외로운 뿌리 잘 살지 못한다

(5)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외아들 관련 속담 1번째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외아들 관련 속담 2번째

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
외아들 관련 속담 3번째

식물도 곁에서 함께 자라는 것이 있으면 잘 자라지만 따로 기를 때에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외아들은 잘못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아들 관련 속담 4번째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아들 관련 속담 5번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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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자가 소눈깔

(2) 외주둥이 굶는다

(3) 만진중의 외 장사

(4) 얼음에 박 밀듯

(5)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1번째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외 관련 속담 2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3번째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번째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5번째